피킹 알바
-
미샤 피킹 단기 알바일상 2019. 6. 10. 23:44
단기알바를 다녀왔다. 이번에 하게된 알바는 미샤 피킹 알바. 원래는 의류피킹 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갔는데...어떻게 하다보니 미샤로 가게됬다 ㅋㅋ;; 7시에 도착해서(7시 15분까지 오랬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다.) 계약서 몇장에 싸인을 하고...7시 50분쯤에 봉고차를 탔다. 그리고 1시간 조금 넘어서 미샤 공장에 도착했다. 잠시후 담당자가 나눠주는 목걸이(나는 노란색 받음. 아마도 직급에 따라 목걸이 색이 다른 것 같다.)를 받고, Tv의 생활의 달인에서나 보던 공장 내부에 발을 디뎠다. (☆주의: 공장 들어가기전에 가방은 꼭! 놓고 오기!!☆ 혹시나 도난 사건이 일어날까 관리를 철저히 하더라. 점심시간 + 휴식시간에는 일터에 출입 금지였다.) 공장에는 다른 회사에서 온 단기알바들이 많이 있었다. 대략..